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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글/여행

방콕 여행 가이드 [날씨, 환전, 교통수단, 음식 등등]

by dmgcntrl 2022. 7. 18.

방콕은 매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여행객이 방문하는 도시로, 아시아에서 5성급 호텔이 가장 많음과 동시에 요금은 가장 저렴합니다. 한국인에게도 해외여행하면 빼놓을 수 없는 선택지인데요, 방콕 여행을 준비할 때 알아야 할 정보들을 모았습니다.

 

방콕 기본정보

인천에서 태국의 수도 방콕까지는

비행기로 6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항상 더운 도시로 알려져 있는 방콕이지만,

겨울인 11월~2월은 선선하고 비도 적어

우리나라 관광객에게는

여행하기 굉장히 좋은 기간입니다.

 

더운 날씨로 인해 실내외 온도차가 심하기 때문에

얇은 긴팔 옷 한 벌 정도는 필수로 가져가셔야 합니다.

 

환전

택시나 그랩, 식당들은

최근 캐시리스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쇼핑몰이나 호텔, 고급 레스토랑을 제외하면

여전히 현금사용 비중이 높기 때문에

환전을 미리 해두셔야 합니다.

 

휴대폰 유심도 한국에서 미리

구입해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공항에 도착해서 바로 끼우기만 하면 되고,

현지 공항보다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공항 ~ 시내

방콕의 공항은 [수완나품]과 [돈므앙]

두 개가 있는데, 국제공항의 역할을

수완나품 공항이 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항공편이 수완나품 공항으로 도착합니다.

 

수완나품 공항에서 시내로의 이동수단은

공항철도나 택시를 많이 이용합니다.

 

공항철도를 이용하면 BTS나 MRT로

갈아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그만큼 저렴합니다.

택시를 이용했을 때 도착지 스쿰빗 기준

톨비 포함 400밧대(15,000원),

30~40분 정도 걸리며, 편하게 갈 수 있습니다.

 

첫날 숙소가 역이랑 바로 붙어있지 않다면

택시를 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BTS나 MRT를 탈 때 캐리어를 끌고 다니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방콕 시내

방콕 자체의 면적은 서울보다 크지만

주요 명소들이 짜오프라야 강과 

BTS, MRT를 따라 모여있기 때문에

관광객이 주로 다니는 곳들도

이곳을 따라 모여있습니다.

 

1) 짜오프라야 강 주변

가장 위쪽에는 카오산 로드가 위치해 있습니다.

300m도 채 되지 않는 거리이지만

전 세계 배낭여행객들이 모이는 곳입니다.

 

태국뿐만 아니라 동남아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여행객들에게

카오산 로드는 거쳐야 하는 관문이자

베이스캠프입니다.

 

카오산 로드 아래쪽에는

왕궁과 주요 사원들이 모여있는

올드시티의 중심지입니다.

 

더 아래로 내려오면

방콕의 차이나타운을 볼 수 있습니다.

오래된 건물의 요즘 감성을 그대로 살린

멋진 곳들을 많이 발견할 수 있습니다.

 

 

2) BTS 라인

짜오프라야 강 아래쪽을 가로지르는

BTS 라인을 따라 다시 올라가면

방콕의 대표적인 상업/비즈니스 지구인

실롬과 사톤 지역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 위로 더 올라가면

많은 쇼핑몰들이 몰려있는

시암 지역이 있습니다.

푸드코트가 다양하고 맛있기로 유명합니다.

 

3) MRT 라인

BTS를 따라 올라가다가 만나는

MRT 라인을 따라 오른쪽으로 가 보면

스쿰빗 지역을 볼 수 있습니다.

 

쇼핑몰, 호텔, 식당이 밀집해있어

항상 붐비는 곳입니다.

 

방콕 여행이 처음이거나, 짧은 일정으로

여행하시는 분들이라면

스쿰빗에 숙소를 잡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교통수단

방콕은 더운 날씨로 오래 걷기 힘들기 때문에

여러 교통수단들이 발달해 있습니다.

 

 

1) 툭툭

뚝뚝이라고도 불리며,

소형 택시라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3륜 차로, 2~3인승이 기본 모델입니다.

 

방콕 여행기분을 살려주는 

이동수단이기는 하지만

기분을 낼 목적으로 짧은 거리를 이동할 때

한 두 번만 탑승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냉방이 전혀 되지 않아 덥고,

매연을 그대로 마시며

요금까지 비싸기 때문입니다.

 

2) BTS(지상철) MRT(지하철)

일반 택시, 그랩

 

여행객들이 주고 타고 다니게 될 이동수단으로

특히 그랩은 목적지의 이동경로와

예상 가격을 미리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여행객 입장에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음식

팟타이를 제외하고 우리나라 사람들도

큰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는 메뉴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쏨땀

덜 익은 파파야를 젓갈과 고추, 마른 새우,

땅콩, 야채들과 절구에서 버무려 낸

매운 샐러드입니다.

 

각종 고기류나 튀김류와 함께 먹기 좋으며

태국 여행 중 김치 생각이 나지 않게 해주는

귀한 음식입니다.

 

2) 꾸웨이 띠여우(쌀국수)

태국의 쌀국수는 종류도 굉장히 다양한데,

-큰 소고기가 들어간 갈비국수

-핑크색 비주얼의 옌타포

-돌돌 말린 국수면 꾸어이짭 등

다양하고 이색적인 쌀국수를

접할 수 있습니다.

 

3) 어쑤언 

어쑤언은 태국식 굴전으로

평소에도 굴을 좋아하고 

자주 드시는 분들이라면

꼭 먹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 외에도

*볶음밥과 함께 먹으면 궁합이 좋은 

게살 커리인 뿌팟퐁커리

*파인애플 볶음밥 까오팟사파롯

*이색적인 족발 덮밥 카오 카무

*레몬그라스 향이 매력적인 똠양꿍

*다진 돼지고기와 태국식 바질 팟크랏파오무쌉

등 굉장히 이색적이고 맛있는 방콕의

음식들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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